3.자세한 설명 :
FullSeed Biz 선교협동조합
FullSeed Biz 선교협동조합은 비즈니스를 통해 사단에게 빼앗긴 비즈니스를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선한 청지기로서의 소명에 최선을 다합니다.
가. 설립 취지
(1)선교의 재정자립과 접점구축
현 기독교 세계선교에 있어 한국교회가 많은 부분을 감당하고 있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 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 선교의 가장큰 문제는 선교사 개인의 재정자립과 현지교회의 재정자립도가 현저하게 낮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교에 매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공감하는 바이고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체로 선교사들의 재정확보는 아래와 같은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아 래—
1. 선교사 자비 부담(선교사 가정의 어려움으로 발전)
2. 후원자 및 교회모집 (재정의 불안함은 사역의 불완전함으로 발전 할 뿐 아니라, 가정의 안정감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음)
3. 선교사의 사업(무역/일반사업/NGO) 비전문가인 선교사이기에 실패율이 매우 높음, 실패로 인한 손실은 후원으로 메꾸어 악순환이 지속되어지는 예가 많음)
또한 갈수록 선교의 접점이 협소해질 뿐 아니라 많은 나라가 선교사들의 입국을 금지하며 앞으로 더욱 넓어질 전망입니다. 이에 FullSeed Biz 선교협동조합은 선교사들의 재정자립, 선교지에서의 가난한 마을 기업화를 통한 청년창업과 마을재정확보. 조합원들의 생활안정과 신사업창업을 통한 자립, 네트웍협동사업을 통한 어려운 조합원들의 빠른 재정회복을 위해 여러 Biz Model을 만들어 시스템을 가지고 그들의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돕습니다.
(2)미자립교회 목회자의 자립
오늘날 한국의 교회중 80%가 미자립교회입니다. 그 말은 곧 목회자의 미자립을 이야기 합니다.
저희 조합은 미자립목회자들의 자립을 도와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애쓰는 목회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할 수있는 최선의 방법은 시스템을 만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첫째. 마중물을 최소화 시켜야합니다.
둘째.그 마중물이 원동력이 되어 자금을 만들 수 있는 양질의 사업이 필요합니다.
셋째.사업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목회자는 오로지 기도와 말씀과 전도에 힘쓰실 수 있도록 배려하여야 합니다.
넷째. 이를위한 모두의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다섯째. 정직한 사업이어야 합니다.
나. 설립목적
FullSeed Biz 선교협동조합은 정치, 종교, 경제, 사회, 문화 등에서 선한 기독교전문가들을 모으고, 함께 선교지의 마을 자립을 통한 청년재원들을 키워나가며,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로 발전해 나가 하나님의 선한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미자립교회, 나라들을 돕는 것입니다.
다. FullSeed Biz 선교협동조합 방향
1. 조합 :
FullSeed Biz 선교협동조합 본사에서는 B2B 사업들을 통하여 조합재원을 마련합니다다. 현재 가동 사업(자성열분해기, 웰페어스, FullSeed Mall 등), 준비사업 (Robot CCTV, 명품소싱사업 등)
2. 조합원
FullSeed Biz 선교협동조합 조합원은 B2C 사업권을 통해 개인재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B2C사업은 2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 개인 판매사업 : 쇼핑몰, w멤버스, 렌터카, 김가연마스크, FullSeed Mall등의 사업권을 활용하여 개인사업을 진행합니다.
- 협동 구매사업 : 매나테크 및 러블리엘을 통하여 본인 소비만으로 수익을 창출하여
조합원의 생활을 영위(조합원 재원마련) 하도록 돕고 개인조합원의 선교자립을 돕습니다.
3. FullSeed Biz 선교협동조합 본사는 비즈니스를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키워나가는 조직을 만들고(아쇼카그룹 및 G-Pathwayz 벤치마킹), 선교투자홀딩스를 준비하여 조합원들의 개인투자를 통해 자금지원및 조합원 이익배분을 통해 재산을 증식시켜주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또한, 선교지에서 비즈니스를 통한 선교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재정 및 법리등 모든 지원을 통해 선교사의 재정자립과 선교의 교두보를 함께 마련합니다.
4. 본사에서는 금융비즈니스를 통해 장기적 재원마련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여 선교를 위한 지속적 재원을 마련합니다.
5. 대안학교구축을 통하여 말씀에 기초한 올바른 기업가들과 전문가들을 키워 낼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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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리스도인들 및 선교사들이 연합을 이루지 못한다면 함께 해쳐나갈 수 없을 것입니다.
연합을 통한 동역이라는 것은 현 시점에서의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은 이 시대의 가난한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나아가야 될 방향이 아닐까요?
이를 위해서 광야시대와 초대교회를 깊이 묵상해봅니다. 서로 내려놓을 뿐 아니라 내것을 먼저내려놓는 훈련과 주어진 것으로 감사하는 훈련을 통하여 광야의 시대처럼, 초대교회처럼 모두가 주어진 것을 공유하고 나눌수 있을때 가능한 일입니다.
나눔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기본이자 가장 큰 소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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